질문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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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소리로 들어가면 청소만 죽어라 한다고 들었는데..ㅡㅡ ㅋ 이것도 좋지만 레코딩엔지니어로서 하는
일이 궁금합니다... 이쪽일을 꿈꿔왔던지라 조금이나마 알고 가는게 좋을거같아서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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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님의 댓글
청소도 기본 업무중에 하나죠...아주머니 안쓰면 누구라도 해야 하죠
그리고 아줌마는 장비때문에 청소는 바깥에만 합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작업 관련 음향일들 합니다..케이블 정리, 보면대, 헤드폰, 마이크 셋팅, 패치코드 셋업등
이런것을 어깨 너머 보면서 귀도 훈련하고 녹음 진행 과정도 알게되고요
전화,팩스도 받고 커피도 타고, 복사도 하고, ㄷㄷㄷㄷ
녹음에 관련된 여러 잡일들...이죠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녹음과 믹싱만한다 이런 생각은 아니시죠?
그리고 아줌마는 장비때문에 청소는 바깥에만 합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작업 관련 음향일들 합니다..케이블 정리, 보면대, 헤드폰, 마이크 셋팅, 패치코드 셋업등
이런것을 어깨 너머 보면서 귀도 훈련하고 녹음 진행 과정도 알게되고요
전화,팩스도 받고 커피도 타고, 복사도 하고, ㄷㄷㄷㄷ
녹음에 관련된 여러 잡일들...이죠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녹음과 믹싱만한다 이런 생각은 아니시죠?
칼잡이님의 댓글
아직도 미국이나 영국의 스튜디오에서는 1,2년동안 청소와 커피 심부름만 시키는 곳도 있다합니다.
우리나라는 요새는 그렇게 까지 하는데는 없습니다.
기본적인 청소, 정리와 장비관리 외에, 요새는 실제 레코딩 작업에 빨리 투입되는 편입니다. 거의 오자마자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프로툴 펀치하고 에디팅 어느정도 할 줄 알면 실제 업무에 빨리 들어갑니다. 메인 기사하고 같이 마이크 설치하고 콘솔 세팅하고, 녹음하면서 프로툴로 녹음받고 편집하고...
우리나라는 요새는 그렇게 까지 하는데는 없습니다.
기본적인 청소, 정리와 장비관리 외에, 요새는 실제 레코딩 작업에 빨리 투입되는 편입니다. 거의 오자마자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프로툴 펀치하고 에디팅 어느정도 할 줄 알면 실제 업무에 빨리 들어갑니다. 메인 기사하고 같이 마이크 설치하고 콘솔 세팅하고, 녹음하면서 프로툴로 녹음받고 편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