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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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저런 이야기도 예전 같았으면 많이 올렸을텐데...
요즘은 학교사람들이 이쪽을 공부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혹시나 내글을 볼까 눈치가 많이 보인다는...
글쓰는것도 조금 조심스러워 졋고... 은근히 부담이 되는...
예전 같았으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경우
이런저런 선상님들의 조언을 들었겟지만...
지금은 혹시나 아는사람이 눈치를 챌까 상담도 못받고 혼자 끙끙 앓고있다는...!
이번에는 전기전자 말고 진짜에요 !
그나저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과 학점은 별개라는것을 깨우친후에...
너무 좌절감에 빠져있습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