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쪽에 음향을 배울만한 곳..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며루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6 21:22 조회 8,769 댓글 4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이번에 제가 동아방송예술대학 음향제작과를 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부산지역으로 대학을 가야합니다.. 부산쪽에 대학이든 녹음실이든 학원이든 어디서든 음향(음반레코딩)을 배울만한 곳이 어디 없나요? 추천 0 관련자료 4 Comments 신의소리님의 댓글 신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6 21:53 직립나님께 문의해보세요. 한 분 소개시켜 주실거에요~ 직립나님께 문의해보세요. 한 분 소개시켜 주실거에요~ 부산남자님의 댓글 부산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7 06:25 공부만 하실게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고 하고자 하신다면 서울쪽 오느정도 규모있는 스튜디오에서 학교 다니는 시간만큼만 고생을 하셔도 얻어가는 부분은 꽤 클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역시 교육과정을 밟고 일을 시작한 입장이지만 필드에서 배우는 일이 훨씬 실전에 가깝기때문에 몸으로 배운다는 표현이 딱 적당할듯 싶어요...하지만 몇년은 고생하셔야 한다는점은 잊지마시길 ㅠ ㅜ 공부만 하실게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고 하고자 하신다면 서울쪽 오느정도 규모있는 스튜디오에서 학교 다니는 시간만큼만 고생을 하셔도 얻어가는 부분은 꽤 클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역시 교육과정을 밟고 일을 시작한 입장이지만 필드에서 배우는 일이 훨씬 실전에 가깝기때문에 몸으로 배운다는 표현이 딱 적당할듯 싶어요...하지만 몇년은 고생하셔야 한다는점은 잊지마시길 ㅠ ㅜ 신의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신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7 10:03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라는 마음으로 올라오시길.... 하... ㅠ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라는 마음으로 올라오시길.... 하... ㅠㅠ 며루치님의 댓글 며루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7 14:09 아..역시 지방은 음악과 음향 둘다 깨치기 힘들군요..ㅠ 제가 지금 강원도 아니면 부산쪽으로 대학을 갈 것 같습니다.(부산쪽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큼) 아무래도 조금씩 책으로 배우면서 방학때나 시간 틈틈이 날때마다 올라오는게..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아..역시 지방은 음악과 음향 둘다 깨치기 힘들군요..ㅠ 제가 지금 강원도 아니면 부산쪽으로 대학을 갈 것 같습니다.(부산쪽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큼) 아무래도 조금씩 책으로 배우면서 방학때나 시간 틈틈이 날때마다 올라오는게..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신의소리님의 댓글 신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6 21:53 직립나님께 문의해보세요. 한 분 소개시켜 주실거에요~ 직립나님께 문의해보세요. 한 분 소개시켜 주실거에요~
부산남자님의 댓글 부산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7 06:25 공부만 하실게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고 하고자 하신다면 서울쪽 오느정도 규모있는 스튜디오에서 학교 다니는 시간만큼만 고생을 하셔도 얻어가는 부분은 꽤 클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역시 교육과정을 밟고 일을 시작한 입장이지만 필드에서 배우는 일이 훨씬 실전에 가깝기때문에 몸으로 배운다는 표현이 딱 적당할듯 싶어요...하지만 몇년은 고생하셔야 한다는점은 잊지마시길 ㅠ ㅜ 공부만 하실게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고 하고자 하신다면 서울쪽 오느정도 규모있는 스튜디오에서 학교 다니는 시간만큼만 고생을 하셔도 얻어가는 부분은 꽤 클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역시 교육과정을 밟고 일을 시작한 입장이지만 필드에서 배우는 일이 훨씬 실전에 가깝기때문에 몸으로 배운다는 표현이 딱 적당할듯 싶어요...하지만 몇년은 고생하셔야 한다는점은 잊지마시길 ㅠ ㅜ
신의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신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7 10:03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라는 마음으로 올라오시길.... 하... ㅠ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라는 마음으로 올라오시길.... 하... ㅠㅠ
며루치님의 댓글 며루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7 14:09 아..역시 지방은 음악과 음향 둘다 깨치기 힘들군요..ㅠ 제가 지금 강원도 아니면 부산쪽으로 대학을 갈 것 같습니다.(부산쪽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큼) 아무래도 조금씩 책으로 배우면서 방학때나 시간 틈틈이 날때마다 올라오는게..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아..역시 지방은 음악과 음향 둘다 깨치기 힘들군요..ㅠ 제가 지금 강원도 아니면 부산쪽으로 대학을 갈 것 같습니다.(부산쪽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큼) 아무래도 조금씩 책으로 배우면서 방학때나 시간 틈틈이 날때마다 올라오는게.. 아무튼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