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he Hones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21 23:45 조회 3,689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인터넷의 게시판을 통해 혹은 짤막한 인터뷰를 통해 뵈었던 분이었지만. 그냥 지나 칠수는 없네요. 고인을 기리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좋은 곳에서 지켜봐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쉽습니다. 좋은 분들은 일찍 떠난다라는 말이 맞는 말 같아 서글퍼 지네요.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0 관련자료 0 Comments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