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딩 스튜디오 면접시 말이죠..
페이지 정보
본문
저는 일본에서 공부중인 RedHot입니다.
요즘 레코딩스튜디오에 취직을 위해 뛰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자꾸자꾸 떨어지고...
여기서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면접시에, '몇번이나 이력서를 제출했나?'
'면접 본 회사는 어디어디 몇 군데인가?'
라는 질문을 꽤 받는데,
이런 땐, 솔직히 말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지금까지 이력서 보낸 곳이 15곳은 되고, 면접만 8군데 정도 봤거든요.
좋게 보면, '떨어져도 계속 도전하는 정신'이 보여서 좋게 보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계속 떨어지는게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오디오가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냥 솔직히 말하는 게 낫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