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액티브..패시브 모니터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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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패시브 뭘로 한지 정말 갈등입니다..
유명 스튜디오는...NS10-M을 사용해서
정말 쓰고싶은데...NS10-M을 사게되면 하플러1500을 물리고..
근데 오히려...
패시브방식으로..
엠프와 스피커를 따로써서..
소리를 더 좋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고들었습니다만...
근데..요새 대세는 액티브라면서요..
요새 패시브를사면...왠지 구식사는 기분이 들구요...
요새 야마하에서나온 신형 엑티브들..있잔아요...HS50이런거요..
그건 끌리지 안는데..그걸 사야할것 같고....
NS10에 하플러 하면...거의 상태 최상급으로...70-80깨질거같구요,,.
HS50하면 40 정도깨지는데....
유명 스튜디오를 따라가려하니..구식제품을 쓰는 느낌이들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귀찮더라도...꼭 답변을 받고싶습니다...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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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성님의 댓글
식상하다면 어떤 답변을 원하시는 건지.......
정말로 모니터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뭐 원하시면 금전적인 한도내에서 가장 비싼 모니터 스피커를 사세요...
뭐 대세라고 말씀하셨지만.... 패시브 쓴다고 해서 욕하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위에 NS-10M과 HS50M 을 이야기 하셔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둘다 야마하에서 만들었지만, 소리의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NS-10M에 몇 백만원 짜리 앰프를 물려 사용하는 유명 스튜디오들도 있고....
말하자면.... 한도 끝도 없죠...
뭐... 모니터링 환경이 좋지 않으시다면 NS-10M에 하플러를 사셔도 원하는 소리를 못 들으십니다.
정말로 모니터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뭐 원하시면 금전적인 한도내에서 가장 비싼 모니터 스피커를 사세요...
뭐 대세라고 말씀하셨지만.... 패시브 쓴다고 해서 욕하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위에 NS-10M과 HS50M 을 이야기 하셔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둘다 야마하에서 만들었지만, 소리의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NS-10M에 몇 백만원 짜리 앰프를 물려 사용하는 유명 스튜디오들도 있고....
말하자면.... 한도 끝도 없죠...
뭐... 모니터링 환경이 좋지 않으시다면 NS-10M에 하플러를 사셔도 원하는 소리를 못 들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