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난지공원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붉은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5.06 21:56 조회 6,376 댓글 1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5월4일부터 6일까지 난지공원 조그마한 무대에서 일을 했는데요... 어제 5일에 갑자기 공연음향 포럼 방장님께서 오셔서... 윽!! 예전에 여쭈어본게 있었는데 기억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더라고요..ㅎㅎ 다음에 또 뵐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도 고생하셨는데 오늘은 편한 밤 되시기를 ... 추천 0 관련자료 1 Comments 宋 敏 晙님의 댓글 宋 敏 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5.07 05:35 아... 그러고 보니, 성함을..... 너무나 바쁘고 정신이 없는 와중이라..... 성함을 못물어 봤더랬습니다. 아무튼, 거시기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신 감독님께 박수를~! ^^ 아... 그러고 보니, 성함을..... 너무나 바쁘고 정신이 없는 와중이라..... 성함을 못물어 봤더랬습니다. 아무튼, 거시기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신 감독님께 박수를~!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宋 敏 晙님의 댓글 宋 敏 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5.07 05:35 아... 그러고 보니, 성함을..... 너무나 바쁘고 정신이 없는 와중이라..... 성함을 못물어 봤더랬습니다. 아무튼, 거시기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신 감독님께 박수를~! ^^ 아... 그러고 보니, 성함을..... 너무나 바쁘고 정신이 없는 와중이라..... 성함을 못물어 봤더랬습니다. 아무튼, 거시기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신 감독님께 박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