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디유저넷이라는 사이트에서.... 잘 놉니다.

그러던 중...어찌어찌 하다가...리뷰를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여기 전문가님들이 보시면.... 웃으실...그런 수준의 리뷰죠.
리뷰라기 보다는... 소개기...정도...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그러던 중....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제는 스튜디오(프로급), 홈스튜디오, 또 판매처 등을 한번 영상에 담아 보자'라는...
물론 가능한 짧게 만들어서...... 음악하시는 분들에게(물론 관심이 있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제가 시골에 살고 있어서... 서울에 올라가야 하는...번거러움이 있지만....
한번 해보고 싶네요........

그게 스튜디오에 계신 분들에게... 큰 실례가 될까요?

촌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그런 것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는.... 얄팍한 마음에서...
비롯한 것이긴 한데..... 그래도... 많은 분들에게 간접 경험이 될 것 같아서요........

그림은 작년에 미디유저넷에 올려던 리뷰 제목들입니다.

홀리아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