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디 톰에 관한 영어기사인데 해석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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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려요~대충은 알겠는데 정확히는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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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님의 댓글
RT는 라디오와 음악 녹음 분야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1975년, <지옥의 묵시록>에서 음향효과 녹음기사로 고용되면서 영화 작업으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75개 이상의 영화의 음향 부문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일례로서, <제다이의 귀환>에서는 음악 믹싱을 담당하면서 미국에서 촬영한 모든 장면의 프로덕션 사운드 믹싱도 맡았다. 1983년부터 Thom은 루카스필름의 스카이워커 사운드에서 사운드 디자이너 겸 믹서로 일하였다. 그가 속해 있었던 사운드 디자이너 그룹에서는 Walter Murch와 Ben Burtt의 뒤를 이어 영화의 사운드를 단순한 기술적 작업의 연속이 아닌 하나의 예술 양식으로 만들어 내고자 했다. 그의 영화 음향 작업은 종종 촬영이 시작되기 전부터 시작되어 영화의 전개와 감성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가 되었다. RT는 <포레스트 검프> (1993)에서부터 Robert Zemeckis의 핵심 크리에이티브 팀의 일원이 되었다. 자신의 경력에서, Thom은 Walter Murch, 코폴라, 루카스, 스필버그, 버튼, 멜 브룩스 등등~ 과 같은 헐리우드의 최고 인재들과 함께 작업했다. 아카데미에 14번 후보에 올랐으며 <The Right Stuff>, <The Incredibles>로 두 개의 아카데미상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