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설득해보셨나요..?
페이지 정보
본문
부모님 설득해보셨던 분 있으신지요..?
뜬금없이 드리는 질문입니다만..
제가 요 며칠 시달려서 말이죠..-_- 하하..
자식 입장에서 할 말은 아니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님"... 없으시죠? (씨익:)
관련자료
서영석님의 댓글
저는 부모님이 지방에 계셔서 큰 관심이 없으신거 같습니다.
그냥~ 취직했다는데에 큰 의의를 두신거 같습니다.
이래저래해서~ 이일한지 5년 됬네요~
대학때 알바로 음악스튜디오 시작해서~
거의 포스트프로덕션에 있다가~
지금은 그냥 게임회사 회사원 됬습니다.
사운드일도 분야가 많으니 어떠거 할지~ 확실히 목표를 삼으세요~
포스트만도 전문분야가 엄청많죠~ 광고 , 게임전문, 방송국프로덕션관련, 긴영상홍보, 영화, 5.1관련업체 등등
한가지 확실한건... 다른 업종사람보다는 사생활이 별로 없습니다.
퇴근했다가도 나가는 경우도 많고, 휴일에도 5분대기조로 있다가 일있으면 나와야하고~
또 그렇게 해야지, 이 일하면서 원하는거를 얻습니다. 인내를 가지십시요~
그냥~ 취직했다는데에 큰 의의를 두신거 같습니다.
이래저래해서~ 이일한지 5년 됬네요~
대학때 알바로 음악스튜디오 시작해서~
거의 포스트프로덕션에 있다가~
지금은 그냥 게임회사 회사원 됬습니다.
사운드일도 분야가 많으니 어떠거 할지~ 확실히 목표를 삼으세요~
포스트만도 전문분야가 엄청많죠~ 광고 , 게임전문, 방송국프로덕션관련, 긴영상홍보, 영화, 5.1관련업체 등등
한가지 확실한건... 다른 업종사람보다는 사생활이 별로 없습니다.
퇴근했다가도 나가는 경우도 많고, 휴일에도 5분대기조로 있다가 일있으면 나와야하고~
또 그렇게 해야지, 이 일하면서 원하는거를 얻습니다. 인내를 가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