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u87 받은날 개봉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녹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3 13:39 조회 4,258 댓글 12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빨리 테스트 할려는 맘에 컴프도 조정못하고 노래에 컴프가 많이 들어 갔네요 이해해 주세요 추천 0 관련자료 12 Comments 신배호님의 댓글 신배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3 13:51 음악도 소리도 아주 좋네요. 글을 읽고 있자니 저도 처음 U87 새로 샀을 때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더군요. 좋은 마이크로 좋은 음악 행복하게 많이 많드시길... 축하드립니다. 음악도 소리도 아주 좋네요. 글을 읽고 있자니 저도 처음 U87 새로 샀을 때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더군요. 좋은 마이크로 좋은 음악 행복하게 많이 많드시길... 축하드립니다.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3 16:07 미국에서 아직 데뷔를 안한 가수들의 꿈 중 하나는 이름은 몰라도 이 은색 마이크로 노래해보는 것이랍니다. U87... 자꾸 다른것과 비교하지 마시고, 지금 마음으로 늘 즐겁게 사용하시길... 미국에서 아직 데뷔를 안한 가수들의 꿈 중 하나는 이름은 몰라도 이 은색 마이크로 노래해보는 것이랍니다. U87... 자꾸 다른것과 비교하지 마시고, 지금 마음으로 늘 즐겁게 사용하시길... 녹음이님의 댓글 녹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3 18:53 호준님 예전 하덕규 형이랑 같이 함 어딜 갔을때인가 뵈었답니다 기억이 안나실꺼예요~ 그당시 제가 아브라조 처음 맴버였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배호님~ 제가 조망간 음반때문에 내쉬빌에서 작업을 할듯 싶어요 조망간 뵙고도 싶고 연락 함드릴께요~ 호준님 예전 하덕규 형이랑 같이 함 어딜 갔을때인가 뵈었답니다 기억이 안나실꺼예요~ 그당시 제가 아브라조 처음 맴버였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배호님~ 제가 조망간 음반때문에 내쉬빌에서 작업을 할듯 싶어요 조망간 뵙고도 싶고 연락 함드릴께요~ 소리님의 댓글 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4 09:59 저 예전에 아브라조 너무 좋아했는데... 제목이 지친 영혼을 위하여 였던가요 그곡 넘 좋았어요... 저 예전에 아브라조 너무 좋아했는데... 제목이 지친 영혼을 위하여 였던가요 그곡 넘 좋았어요... 엔진기어21님의 댓글 엔진기어2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4 13:14 난 언제 사서 뵙나.....U87 ~~~ 난 언제 사서 뵙나.....U87 ~~~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4 15:48 위에 보시는 박스 그대로의 신품재고가 있긴한데. 아주 착한가격으로 드릴 수 있을 것 같고.. 위에 보시는 박스 그대로의 신품재고가 있긴한데. 아주 착한가격으로 드릴 수 있을 것 같고.. 강인성님의 댓글 강인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5 15:04 호준 형. 아주 착한가격은 대략...??? 호준 형. 아주 착한가격은 대략...??? 신배호님의 댓글 신배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5 15:23 예... 녹음이님... 내쉬빌 오시면 제가 점심 사드릴께요... (영자님께 배웠음! ㅋㅋ..) 미리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예... 녹음이님... 내쉬빌 오시면 제가 점심 사드릴께요... (영자님께 배웠음! ㅋㅋ..) 미리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지호님의 댓글 지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8 02:20 수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깨운다. 서로의 갈길을 찾아서. 고등학교 밴드 시절, 아브라조 카피를 열심히 하던 기억이 갑자기 새록새록. ^^ 수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깨운다. 서로의 갈길을 찾아서. 고등학교 밴드 시절, 아브라조 카피를 열심히 하던 기억이 갑자기 새록새록. ^^ 녹음이님의 댓글 녹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8 15:57 헉 진짜 많은분들이 아시네요^^ 그곡을 쓴넘이랑 같이 ccm팀에서 드럼을 쳤구요 아브라조 1집음반까지 만들고 외국을 나가는 바람에 .....ㅜㅜ 고등학교때라..ㅎㅎㅎ 저희 아브라조의 음악을 카피하시고 연습을 하셨다니 느낌이 이상하구 기분이 좋은걸요^^ 와우~ 헉 진짜 많은분들이 아시네요^^ 그곡을 쓴넘이랑 같이 ccm팀에서 드럼을 쳤구요 아브라조 1집음반까지 만들고 외국을 나가는 바람에 .....ㅜㅜ 고등학교때라..ㅎㅎㅎ 저희 아브라조의 음악을 카피하시고 연습을 하셨다니 느낌이 이상하구 기분이 좋은걸요^^ 와우~ 박카스두병님의 댓글 박카스두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13 16:12 당시 신선한 충격이였죵.. 문 집사님 께서 몸이 많이 않좋으시다라는 소릴 들었는데... ㅡㅡ;; 암이라고 한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지금은 어떻게 되셨는지 알수없음...ㅜㅡ;; 당시 신선한 충격이였죵.. 문 집사님 께서 몸이 많이 않좋으시다라는 소릴 들었는데... ㅡㅡ;; 암이라고 한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지금은 어떻게 되셨는지 알수없음...ㅜㅡ;; 녹음이님의 댓글 녹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14 07:01 암은 아니였구요 당뇨로 고생하셨죠^^ 저도 못찾아뵈어서 ㅜㅜ 암은 아니였구요 당뇨로 고생하셨죠^^ 저도 못찾아뵈어서 ㅜ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신배호님의 댓글 신배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3 13:51 음악도 소리도 아주 좋네요. 글을 읽고 있자니 저도 처음 U87 새로 샀을 때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더군요. 좋은 마이크로 좋은 음악 행복하게 많이 많드시길... 축하드립니다. 음악도 소리도 아주 좋네요. 글을 읽고 있자니 저도 처음 U87 새로 샀을 때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더군요. 좋은 마이크로 좋은 음악 행복하게 많이 많드시길... 축하드립니다.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3 16:07 미국에서 아직 데뷔를 안한 가수들의 꿈 중 하나는 이름은 몰라도 이 은색 마이크로 노래해보는 것이랍니다. U87... 자꾸 다른것과 비교하지 마시고, 지금 마음으로 늘 즐겁게 사용하시길... 미국에서 아직 데뷔를 안한 가수들의 꿈 중 하나는 이름은 몰라도 이 은색 마이크로 노래해보는 것이랍니다. U87... 자꾸 다른것과 비교하지 마시고, 지금 마음으로 늘 즐겁게 사용하시길...
녹음이님의 댓글 녹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3 18:53 호준님 예전 하덕규 형이랑 같이 함 어딜 갔을때인가 뵈었답니다 기억이 안나실꺼예요~ 그당시 제가 아브라조 처음 맴버였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배호님~ 제가 조망간 음반때문에 내쉬빌에서 작업을 할듯 싶어요 조망간 뵙고도 싶고 연락 함드릴께요~ 호준님 예전 하덕규 형이랑 같이 함 어딜 갔을때인가 뵈었답니다 기억이 안나실꺼예요~ 그당시 제가 아브라조 처음 맴버였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배호님~ 제가 조망간 음반때문에 내쉬빌에서 작업을 할듯 싶어요 조망간 뵙고도 싶고 연락 함드릴께요~
소리님의 댓글 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4 09:59 저 예전에 아브라조 너무 좋아했는데... 제목이 지친 영혼을 위하여 였던가요 그곡 넘 좋았어요... 저 예전에 아브라조 너무 좋아했는데... 제목이 지친 영혼을 위하여 였던가요 그곡 넘 좋았어요...
엔진기어21님의 댓글 엔진기어2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4 13:14 난 언제 사서 뵙나.....U87 ~~~ 난 언제 사서 뵙나.....U87 ~~~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4 15:48 위에 보시는 박스 그대로의 신품재고가 있긴한데. 아주 착한가격으로 드릴 수 있을 것 같고.. 위에 보시는 박스 그대로의 신품재고가 있긴한데. 아주 착한가격으로 드릴 수 있을 것 같고..
강인성님의 댓글 강인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5 15:04 호준 형. 아주 착한가격은 대략...??? 호준 형. 아주 착한가격은 대략...???
신배호님의 댓글 신배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5 15:23 예... 녹음이님... 내쉬빌 오시면 제가 점심 사드릴께요... (영자님께 배웠음! ㅋㅋ..) 미리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예... 녹음이님... 내쉬빌 오시면 제가 점심 사드릴께요... (영자님께 배웠음! ㅋㅋ..) 미리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지호님의 댓글 지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8 02:20 수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깨운다. 서로의 갈길을 찾아서. 고등학교 밴드 시절, 아브라조 카피를 열심히 하던 기억이 갑자기 새록새록. ^^ 수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깨운다. 서로의 갈길을 찾아서. 고등학교 밴드 시절, 아브라조 카피를 열심히 하던 기억이 갑자기 새록새록. ^^
녹음이님의 댓글 녹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08 15:57 헉 진짜 많은분들이 아시네요^^ 그곡을 쓴넘이랑 같이 ccm팀에서 드럼을 쳤구요 아브라조 1집음반까지 만들고 외국을 나가는 바람에 .....ㅜㅜ 고등학교때라..ㅎㅎㅎ 저희 아브라조의 음악을 카피하시고 연습을 하셨다니 느낌이 이상하구 기분이 좋은걸요^^ 와우~ 헉 진짜 많은분들이 아시네요^^ 그곡을 쓴넘이랑 같이 ccm팀에서 드럼을 쳤구요 아브라조 1집음반까지 만들고 외국을 나가는 바람에 .....ㅜㅜ 고등학교때라..ㅎㅎㅎ 저희 아브라조의 음악을 카피하시고 연습을 하셨다니 느낌이 이상하구 기분이 좋은걸요^^ 와우~
박카스두병님의 댓글 박카스두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13 16:12 당시 신선한 충격이였죵.. 문 집사님 께서 몸이 많이 않좋으시다라는 소릴 들었는데... ㅡㅡ;; 암이라고 한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지금은 어떻게 되셨는지 알수없음...ㅜㅡ;; 당시 신선한 충격이였죵.. 문 집사님 께서 몸이 많이 않좋으시다라는 소릴 들었는데... ㅡㅡ;; 암이라고 한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지금은 어떻게 되셨는지 알수없음...ㅜㅡ;;
녹음이님의 댓글 녹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4.14 07:01 암은 아니였구요 당뇨로 고생하셨죠^^ 저도 못찾아뵈어서 ㅜㅜ 암은 아니였구요 당뇨로 고생하셨죠^^ 저도 못찾아뵈어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