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끔 아스트로한 그 분이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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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하면 과연 마흔 살 쯤 됐을 때 저 아스트로한 분의 반만큼이라도
레벨에 오를 수 있을까요..? 요즘 이런 생각이 들때면 확 자괴감에 빠져서
다 그만두고 싶어집니다. 그 아스트로한 분이 누구일런지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존경심을 넘어, 어떻게 하면 저런 사람이 될 수 있을런지 그만 해부학적으로
궁금해져 버릴 지경이네요. 혹시 저런 분들이 외계인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엑스레이로 투시해 보면 몸이나 머리속에 뭔가 특별한게 들어있는건 아닐까요?
음… 지난 번 스위트지니의 '이츄'에 대한 정산을 해 준다길래 그거 뭐 팔려봐야
얼마나 되겠나 그냥 식사나 하시라 했는데 막상 받고보니 이거 이름있는 가수들은
아직 음원 수입료로 엄청난 돈을 벌고 있을 듯 합니다. 생각보다 놀랍…
요즘 저희 집에서 만들고 있는 스위트지니의 두번째 싱글 앨범이 나왔습니다.
'스위트지니는 초등학교 음악 교사니까 약간 동요적인 느낌을 유지하면서…'
라는 생각으로 만들어 봤는데 가능하면 앞으로는 이런 유아적인 생각으로 곡 쓰면
안될 것 같네요. 이번에도 스위트지니 학교 초등학생이나 재율이만 좋아해 줄 듯…
동영상은 고맙게도 어떤 분이 네이버에 올려 주셨네요.
(그래도 제 블로그에 있는 것으로 올림)
Intro - Over the Moon
멋쟁이 외계인
레벨에 오를 수 있을까요..? 요즘 이런 생각이 들때면 확 자괴감에 빠져서
다 그만두고 싶어집니다. 그 아스트로한 분이 누구일런지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존경심을 넘어, 어떻게 하면 저런 사람이 될 수 있을런지 그만 해부학적으로
궁금해져 버릴 지경이네요. 혹시 저런 분들이 외계인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엑스레이로 투시해 보면 몸이나 머리속에 뭔가 특별한게 들어있는건 아닐까요?
음… 지난 번 스위트지니의 '이츄'에 대한 정산을 해 준다길래 그거 뭐 팔려봐야
얼마나 되겠나 그냥 식사나 하시라 했는데 막상 받고보니 이거 이름있는 가수들은
아직 음원 수입료로 엄청난 돈을 벌고 있을 듯 합니다. 생각보다 놀랍…
요즘 저희 집에서 만들고 있는 스위트지니의 두번째 싱글 앨범이 나왔습니다.
'스위트지니는 초등학교 음악 교사니까 약간 동요적인 느낌을 유지하면서…'
라는 생각으로 만들어 봤는데 가능하면 앞으로는 이런 유아적인 생각으로 곡 쓰면
안될 것 같네요. 이번에도 스위트지니 학교 초등학생이나 재율이만 좋아해 줄 듯…
동영상은 고맙게도 어떤 분이 네이버에 올려 주셨네요.
(그래도 제 블로그에 있는 것으로 올림)
Intro - Over the Moon
멋쟁이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