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비' 레이니즘 사운드 대박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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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삼천만원주고 Ken Lewis 라는 믹싱 엔지니어에게 믹스했다는데, 사운드 정말 대박이던데요.
곡 자체의 스타일이 사운드로 인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것 같습니다. 스테레오 공간감, 깊이감, 악기와 보컬의 질감 모두 장난아니더군요.
안들어보신분들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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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100% 동감입니다. '개인적인' 스타일의 호불호를 떠나서.. 그리고 '보는 음악' 이라는 측면에서도
좋았구요,, 비의 퍼포먼스는 확실히 차별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국 가요시장의 밸런스는 완전히 깨진것 같습니다.모두들 '비'만 되려고 하지 서태지나 신해철을
이을만한 사람은 '아직도'... 언제쩍 서태지 입니까,,? 물론 저는 비도 좋고 원더걸스도 좋지만
그들에 버금가는 '뮤지션'도 많이 있고 대중적 사랑도 많이 받았으면 합니다.예전엔 문희준군같은 흉내내기
의 달인이라도 있었건만,, ^^
좋았구요,, 비의 퍼포먼스는 확실히 차별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국 가요시장의 밸런스는 완전히 깨진것 같습니다.모두들 '비'만 되려고 하지 서태지나 신해철을
이을만한 사람은 '아직도'... 언제쩍 서태지 입니까,,? 물론 저는 비도 좋고 원더걸스도 좋지만
그들에 버금가는 '뮤지션'도 많이 있고 대중적 사랑도 많이 받았으면 합니다.예전엔 문희준군같은 흉내내기
의 달인이라도 있었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