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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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금시간을 한 시간이나 넘겨서 12시에 겨우 들어왔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잘 보일라구 조각케잌 두 조각 사갖구 들어왔구요...
엄마랑 둘이서 밤 12시에 케익을 먹고 있었답니다...^^;;;
오늘 세미나는...^^
조금 어려웠어요. 제가 아직 너무 모르는 게 많아서....
공부는 참 많이 해오신 것 같은데....
자세한 내용보다는 흐름만 알아간 것 같아요,
하지만 나머지 자세한 건 제가 공부를 더 해야했을, 해야할....--;
항상 느끼는 건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거네요...^^
SR을 하고 싶어하는 저로서는 참 많은 도움이 된 세미나였어요.^^
민준님 감사해요,^^
저두 오디오가이 식구들과 늦게까지 같이 있고 싶었지만,,,,
아쉬웠어용.....
시험이 끝나는 16일 이후엔 일주일만이라도 글케 놀아보려구용^^
누구랑 놀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누군가 놀아주겠죠^^;
헤헤헤....
정모 후기가 아니라, 그냥 낙서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