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베타 짝퉁을 고발하며..
페이지 정보
본문
(짝퉁유통업자 회개하라..!!! 더러운 짓 계속하면 내 손에 징치를 당하게 되느니)
업체에 들고 갔더니 죽어도 삼아에서 유통시킨 것이랑 같은 거라고 우기더군요..
삼아에서 이게 진짜고 저게 가짜라는 식별법까지 알고 갔는데..
사장 있을 때 쫓아가서 따지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싼 값에 들여다가 삼아에서 유통하는 것인양 하는 업자가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저에게도 이런 일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믿는 사람에게 배신 당하는게 이런 감정인가 봅니다.
교회라는 매개체가 있어서 더이상의 감정 표현은 못했고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던 업체여서 불쾌한 감정이 더 합니다.. 다시는 안보려고 했는데..
어쩌면 이 공간에 업체명을 공개하고 실태를 고발하는 테러질을 감행할지도 모릅니다. 이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분들중에도 이런 류의 컴플레인이 있을텐데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