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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규 머리 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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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어버이날 선물 뭘 원하시냐고 물어봤더니.....

-네머리 깎으면 원이 없겠다(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가 어깨까지 왔습니다.)-는부모님 말씀에 머리를 짧게 잘랐습니다.

짧은 머리를 보시고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우리 부모님.......

우리 모두 효도 합니다.(조금 허전하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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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님의 댓글

  예전에 인규님 봤을때 내 머리가 인규님보다 길었던거 같은데...
전 그 이후로 한번도 머리 안깍깠는데 내머린 왜 아직까지 어깨까지 안오지?
암튼 우리 부모님은 '남들도 머리기르고 다니더라'고 위안해주십니다^^*

피해뿌지님의 댓글

  저두 어깨까지 오다가 5일날 깍았습니다...
주위에서 하두 추줍다고 해서리...
미용실에서 2시간 동안 구박드꼬 잘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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