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부터 쓰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글을 쓰면서 더 많이 배우게 됩니다. 마이크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을 좀더 자세히 다루고, AKG, Neumann, Shure, Sennheiser, DPA,,, 등 많은 마이크의 라이브러리와 같은 기능도 다룰려고 합니다. 물론 마이킹에 대한 좀더 실제적인사진과 가능하면 사운드까지도 다루려고 합니다. 이거 네쉬빌의 박상욱님 귀국하기전에 도움받아야 할 것 같네요. 이스트 아이리스의 상당한 마이크 셀렉션이 큰 도움이 될테니.. 쪽지 날려야겠네..
하여간 열심히 응원해주시길..
지금까지 써 놓은 5장을 맛뵈기로 음향시스템핸드북 사이트에 올려놓습니다. 링크해놓았습니다.
2006년 8월 5일
장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