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솔직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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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시작한 것은 꽤나 오래되었습니다.
한 7년 정도..
끝없이 머리를 쥐어짜고
그러다가 대충나온 답에 스스로 위안도 해봅니다만..
이제는 고민의 끝도 보이지 않고..
지쳐서 더 이상 어찌하면 좋을지 알 수도 없습니다.
참으로 지칩니다.
그리고 두렵습니다.
많은 오디오가이 선배님들은 알고 계실런지..
도대체..
좋은 소리란 무얼까요..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요..
지금 창밖에 부는
차가운 겨울바람의 예리함보다
제 가슴을 더더욱 찢는 고민입니다.
진심으로..
지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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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c filter님의 댓글
좋은 소리는 잊어버리시고 좋은 음악만을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