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tal Kreviazuk ,Don Gilmore , Tom Lord-Alge,Randy Staub
대략 이런양반들이 쏭과 사운드의 핵심인것 같은데 1집에서의 신선함과 창의적인 면모가 상당히 물기가 빠진것 같네요. 전방에 배치된 소위 '미는' 곡들은 사운드나 작편곡이 다소 80년대로 회귀한 듯한 인상이고..
좀 기대했던 앨범인데..
1집이 대박 터진 후에.. 아마도.. EQ 매거진 이였을겁니다.. The Matrix 팀들 인터뷰가 나왔었는데 앨범에 전곡을 거의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비록 Avril 의 곡 이지만 편곡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변화도 주고.... 등등... 약간 Avril 쪽에 않좋은 식으로 인터뷰를 했더군요. 당연..Avril 쪽에서도 열받았었고.. 2집은 다른 Production 팀으로 가게된건 당연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