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서너 해전인가요..


회사에서 문득 인터넷을 하다가 다음에 자리잡고 있던

오디오가이 까페를 보면서

이런 좋은 공간이 있구나 하며 뿌듯해 하면서도..



막상..  활동은 없이 유령회원으로 지내다가..



제대후 일년 반쯤이 되어서야

이렇게 가입인사를 남기게 됩니다.

몇몇 분 아는 분들이 뵈이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으네요.



많은 고수님들과 함께 배우면서, 또 나누면서..(헉! 나눌게 없네 ㅡ_ㅡ)

저도 많이 성장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SR엔지니어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이지호라고 합니다.

꾸벅.  (- -)(_ _)(- -)



p.s 그나저나 요새는 지름신 강림의 계절인가요.

      오됴가이도 그렇고.. 주위 사람들도 그렇고..

      이거 체감경기는 외환위기 이후 최악이라는데

      시기에 안 맞게 여기저기 지름신께서 강림중시네요 그려.

 
      제게도 2주전에 한번 오시더니.. 이번주에 한번 더 오실거 같다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