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수님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전 하이텔의 CCMG등 온라인 상으로만 뵙다가 약 3년전(?) 한국에 밤문시에 최덕신 집사와 함께 대전(?)에서 뵈었던 것 같네요.  그 때 당시 핼리팩스로 유학(?)을 준비 중이셨는데 지금은 어디 계신지 모르겠네요.

위의 링크를 찍어보면서 얼마나 많은 웹사이트를 관리하고 계신지에 대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 하나의 웹사이트도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저로써는 너무 너무 부러웠죠?  직접 작업을 하신 것인가요??  아니면 학생들 아르바이트 시키셔서????  웹사이트 디자이너 관리자를 찾고 있는 저로서는 교수님 처럼 바쁘신 분이 직접 하셨다면... 쥐구멍에라도 숨어야 할 것 같네요.  ㅎㅎ~

너무 반가워서 주절 주절 떠들어 봤습니다.

평안하세요.

  유학을 마치시고 귀국하셔서, 사모님 몰래 자금 만들며 딴따라 하시려 하고 있지.. 확, 전화 한통 사모님께 드려?

  와우.. 반갑습니다.

자주 들리셔서 많은 이야기 들려주시면 정말 좋겠군요.

언제 모임같은 곳에서 뵐 수 있으면 더욱 더 좋을 듯 합니다^^

  헉.. 역시나..... 김집사님... 아니 김교수님.....
전주에서 잘 지내시는지~~ 유학 다녀오셨군요. 예전 CCMG 엔지니어 게시판 담당 송민준입니다.
이렇게 다시 만나뵈니 반갑습니다~ ^^

  위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신배호 집사님... 당연히 기억하고 있죠. 늘 빚진 미안한 마음으로...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이곳에서 글을 보고 연락할까 말까 망설이던 참이었는데....
덧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으악... 장호집 집사님.. 제가 웹사이트에 자주 들어가봅니다. 감시자로서...으하하하
비자금 문제는... 쉬이잇~ 플리즈.....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저같은 사람은 여기서 정보만 퍼가는 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퍼낸 정보가 머릿속에 남질 않아서...
수시로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宋敏晙님, 감사합니다.
유학은 아니구요. 방문교수로서...안식년을 갔다왔습니다.
가서 별 소득없이... 아이들 영어만 늘어서 왔습니다만...(전 영어가 더 감퇴했구요)
CCMG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고향의 봄" 노래 운률과 동일하게....)

여러분 모두께 감사의 말씀을 다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