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를 들어봤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형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1.29 13:10 조회 4,837 댓글 8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어제 도착해서 오늘 출근하면서 차안에서 들어 봤습니다. 왜 영자님께서 추천해 주셨는지... 막연하게나마 짐작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정도 연주면 믹싱할 일 거의 없겠다" 라구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섣부른 생각이라고 제 자신에게 말하면서도.... 추천 0 회원서명 SIGNATURE 홀리아바입니다. 서명 더보기 서명 가리기 관련자료 8 Comments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1.30 08:37 다들 이분이 뭐하시는 분인지 정확히 모르실 겁니다. 무슨 폭로하는건 아니고, 하여간 어떤 분야에서 이미 왠만큼 업적-?-을 이루신 분이지만, 그저 꿈때문에 가족의 만류-?-를 무릅쓰고, 아님 가족 몰래 질러가면서 꿈을 만드시는 분입니다. 다들 열심히 살자는 의미에서 한 글 올렸습니다. 다들 이분이 뭐하시는 분인지 정확히 모르실 겁니다. 무슨 폭로하는건 아니고, 하여간 어떤 분야에서 이미 왠만큼 업적-?-을 이루신 분이지만, 그저 꿈때문에 가족의 만류-?-를 무릅쓰고, 아님 가족 몰래 질러가면서 꿈을 만드시는 분입니다. 다들 열심히 살자는 의미에서 한 글 올렸습니다. 정태녕님의 댓글 정태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1.30 10:04 ㅋㅋ 선생님... 가족분들 몰래 지르시던 겁니까? 대략 저의 10여년뒤의 모습일 것 같습니다... ㅋㅋ 선생님... 가족분들 몰래 지르시던 겁니까? 대략 저의 10여년뒤의 모습일 것 같습니다... 알케미스트님의 댓글 알케미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1.30 12:29 그래서 항상 저의 롤모델이신 분이죠..^^*,,, 전주 놀러감 함 연락드리겠씀다.... 그래서 항상 저의 롤모델이신 분이죠..^^*,,, 전주 놀러감 함 연락드리겠씀다....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1.30 21:12 무서버....장호준님... 항상 뭔가 무서운 무기를 가지신 분... 음...냐.... 무서버....장호준님... 항상 뭔가 무서운 무기를 가지신 분... 음...냐.... 엔진기어21님의 댓글 엔진기어2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1 08:00 나는 살림을 갉아먹으면서...지르는 중인데. 잔소리 만빵으로 먹어가면서....ㅋㅋㅋ 나는 살림을 갉아먹으면서...지르는 중인데. 잔소리 만빵으로 먹어가면서....ㅋㅋㅋ 김동준님의 댓글 김동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1 11:06 저도 가족 몰래 지르는데 이젠 애도 있으니 쉽지않군요~ 흐흐흐 저도 가족 몰래 지르는데 이젠 애도 있으니 쉽지않군요~ 흐흐흐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1 17:10 그렇지요.. 총각들은 일단 질를것 다 지르고 장가가시길,, 일단 장가가면 지르기에 너무나 많은 고통을 지녀야 하니.. 알리바이도 만들어야지,,,, 최근 질른것 마나님이 아는듯 모르는 듯 지나가고 있어 조금은 불안하지만,,, 그렇지요.. 총각들은 일단 질를것 다 지르고 장가가시길,, 일단 장가가면 지르기에 너무나 많은 고통을 지녀야 하니.. 알리바이도 만들어야지,,,, 최근 질른것 마나님이 아는듯 모르는 듯 지나가고 있어 조금은 불안하지만,,, Virus님의 댓글 Viru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2 19:42 ^^; 정말 재미있게 읽구 갑니다.... ^^; 정말 재미있게 읽구 갑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1.30 08:37 다들 이분이 뭐하시는 분인지 정확히 모르실 겁니다. 무슨 폭로하는건 아니고, 하여간 어떤 분야에서 이미 왠만큼 업적-?-을 이루신 분이지만, 그저 꿈때문에 가족의 만류-?-를 무릅쓰고, 아님 가족 몰래 질러가면서 꿈을 만드시는 분입니다. 다들 열심히 살자는 의미에서 한 글 올렸습니다. 다들 이분이 뭐하시는 분인지 정확히 모르실 겁니다. 무슨 폭로하는건 아니고, 하여간 어떤 분야에서 이미 왠만큼 업적-?-을 이루신 분이지만, 그저 꿈때문에 가족의 만류-?-를 무릅쓰고, 아님 가족 몰래 질러가면서 꿈을 만드시는 분입니다. 다들 열심히 살자는 의미에서 한 글 올렸습니다.
정태녕님의 댓글 정태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1.30 10:04 ㅋㅋ 선생님... 가족분들 몰래 지르시던 겁니까? 대략 저의 10여년뒤의 모습일 것 같습니다... ㅋㅋ 선생님... 가족분들 몰래 지르시던 겁니까? 대략 저의 10여년뒤의 모습일 것 같습니다...
알케미스트님의 댓글 알케미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1.30 12:29 그래서 항상 저의 롤모델이신 분이죠..^^*,,, 전주 놀러감 함 연락드리겠씀다.... 그래서 항상 저의 롤모델이신 분이죠..^^*,,, 전주 놀러감 함 연락드리겠씀다....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1.30 21:12 무서버....장호준님... 항상 뭔가 무서운 무기를 가지신 분... 음...냐.... 무서버....장호준님... 항상 뭔가 무서운 무기를 가지신 분... 음...냐....
엔진기어21님의 댓글 엔진기어2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1 08:00 나는 살림을 갉아먹으면서...지르는 중인데. 잔소리 만빵으로 먹어가면서....ㅋㅋㅋ 나는 살림을 갉아먹으면서...지르는 중인데. 잔소리 만빵으로 먹어가면서....ㅋㅋㅋ
김동준님의 댓글 김동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1 11:06 저도 가족 몰래 지르는데 이젠 애도 있으니 쉽지않군요~ 흐흐흐 저도 가족 몰래 지르는데 이젠 애도 있으니 쉽지않군요~ 흐흐흐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1 17:10 그렇지요.. 총각들은 일단 질를것 다 지르고 장가가시길,, 일단 장가가면 지르기에 너무나 많은 고통을 지녀야 하니.. 알리바이도 만들어야지,,,, 최근 질른것 마나님이 아는듯 모르는 듯 지나가고 있어 조금은 불안하지만,,, 그렇지요.. 총각들은 일단 질를것 다 지르고 장가가시길,, 일단 장가가면 지르기에 너무나 많은 고통을 지녀야 하니.. 알리바이도 만들어야지,,,, 최근 질른것 마나님이 아는듯 모르는 듯 지나가고 있어 조금은 불안하지만,,,
Virus님의 댓글 Viru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2 19:42 ^^; 정말 재미있게 읽구 갑니다.... ^^; 정말 재미있게 읽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