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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릴 라빈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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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tal Kreviazuk  ,Don Gilmore , Tom Lord-Alge,Randy Staub 
대략 이런양반들이 쏭과 사운드의 핵심인것 같은데 1집에서의 신선함과 창의적인 면모가 상당히 물기가 빠진것 같네요. 전방에 배치된 소위 '미는' 곡들은 사운드나 작편곡이 다소 80년대로 회귀한 듯한 인상이고..
좀 기대했던 앨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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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님의 댓글

  아무래도 1집에서 편곡의 핵이 됐던 The Matrix 팀과 2집 작업을 같이 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더군요. 요즘 The Matrix 팀.. 아주 잘 나가고 있더군요.

칼잡이님의 댓글

  저도 의문스러웠던게 왜 매트릭스랑 같이 안했나 했져.. 막스마틴 이후에 가장 주목받는 팝 프로듀서로 알고 있는데.. 싱어쪽이던 회사쪽이던 너무 급선회를 노린듯..

박상욱님의 댓글

  1집이 대박 터진 후에.. 아마도.. EQ 매거진 이였을겁니다.. The Matrix 팀들 인터뷰가 나왔었는데 앨범에 전곡을 거의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비록 Avril 의 곡 이지만 편곡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변화도 주고.... 등등... 약간 Avril 쪽에 않좋은 식으로 인터뷰를 했더군요. 당연..Avril 쪽에서도 열받았었고.. 2집은 다른 Production 팀으로 가게된건 당연한 거죠.

宋 敏 晙님의 댓글

  흠.... Under My Skin.... 나쁘지 않던데..... 이 전 앨범이 그 나이 또래 아이들의 음악이라면 지금은 좀 성숙한 라빈의 색깔이 아닐런지.... 전 그렇게 보고 있는데....
아이돌에서 뮤지션으로 간 듯.....

민정아 사도 후회는 안할듯 싶은데........

운영자님의 댓글

  요즘 현대 미국의 주류음악들은 대부분 사서 후회되는 음악들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적어도 프로듀싱이나 사운드적인 측면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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