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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님께서 탐 로드 앨지 얘기를 올리신것과 영자님이 예전에 올리신 글중에
식스펜스논더리쳐에 대한 얘기도 떠오르고 해서
allmusic 가이드 보고 탐 로드 앨지 크레딧을 보며 쇼핑을 했습니다 ㅎㅎㅎ
레퍼런스 음반게시판의 음반 열심히 모으다가 최근엔 올라오는 앨범이 없어서 이런식으로 구매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믹재거의 갓니스 인 더 도어웨이 앨범도 작업 했더군요.. 산타나 앨범에도 있고, 섬 41, 블링크 142도 있고
씨디 5장을 샀는데 보고만 있어도 뿌듯하네요.
그리고 사운드 엔 레코딩 지에 영자님이 예전에 리뷰하셨던 울트라손 HFI-2000G 모델도 구매 했습니다.
이 모델이 단종이 되어서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쇼핑몰들은 전멸!!), 싱크피쉬에 전화 해보니 남아있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혹시 구하려다가 못구하신분 계시면 수입원인 싱크피쉬에 전화해 보세요..
스파이크도 사서 깜찍한 V4에 받치고 뒷벽에도 천 붙이고 해서 방은 지저분해졌지만 음이 깔끔해지고 분리도도 좋아졌네요..
성보금속이라는데서 싸게 파니 그것도 구매하실분 참고하세요.. ㅎㅎㅎ
(미X사에서 개당 7천원인데, 여긴 8개 셋트에 2만 5천원 입니다.)
아참.. 씨디도 중고 씨디 샀는데요.. 상태가 깨끗한게, 제가 신품으로 사서 들은 씨디들보다 깨끗해서 좀 부끄럽네요.
광고질 하는것 같아서 중고씨디는 야후 검색으로 ㅎㅎㅎ

관련자료

S군님의 댓글

  전 레코박스랑 와빠수라는곳을 잘 갑니다.
레코박스 쪽이 와빠수 보다 씨디 보유량도 많고 씨디에 정성을 다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깨지거나 더러운 케이스는 새케이스로 비닐에 싸서 보내줍니다.
포장된걸 보면 신뢰가 갑니다.
레퍼런스 게시판에 있는 레퍼런스 음반의 대부분을 레코박스에서 구해서 더욱 신뢰하고 있습니다.
퀸시존스,데이브 매튜스밴드,록시뮤직,스틸리댄등의 레퍼런스 음반을 여기서 구했습니다.(신품 매장에선 대부분 품절이죠)
와빠수는 재즈음반쪽에서 가끔 맘에 드는게 나오는데 쉽게 품절이 되더군요.
아참 그리고 포노의 중고 매장도 가끔 이용합니다.
포노는 미개봉 중고들이 잘 나옵니다. 그리고 의외의 수확도 건질수 있습니다.
박상욱님께서 레퍼런스 게시판에 추천해주신 Toy Matinee(아마존 같은 사이트 아니면 국내에선 구할길 없어 보이는 앨범이지요)를 포노에서 구했습니다.
토이 마티니 DVD-AUDIO는 남아 있으니 관심 있으신분 가보세요.
근데 레퍼런스 앨범 쪽에 있는 앨범은 제가 야금 야금 사가니 구하시기 어려울듯 합니다.
(레코박스 이은미2집, 이승철 4집, 스팅 앨범 남아 있습니다. ㅠ.ㅠ)

별나라여행가님의 댓글

  레코박스의 서비스 좋은거에 저도 한표 던집니다.
저는 씨디는 사본적 없고 거기선 전부 LP만 샀는데요 제가 미국에 있는 관계로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 배달시켜서 다시 저에게 보내오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물건을 받아주는 친구 말로는 다른 온라인 매장들에 비해 포장을 정말 깔끔하고 튼튼하게 꼼꼼하게 잘 해준다고 하네요. 가격도 괜찮은 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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