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를 할때면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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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몬트리올)로 돌아와보니
컴퓨터는 하드 드라이브가 맛이가서 켜지지를 않고
AS보낸지 일주일이 되었는데도 소식조차 없네요...
컴 수리의 메카.. 용산이 그리워집니다....
언제나 뭔가 고장나면 한국 생각이 제일 나네요...
지금은 한시간에 3불씩이나 하는 PC방에 앉아서 그동안의
매일 체크와...
인터넷 서핑에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디오가이 식구 여러분들...
바이러스 및 하드 조심..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