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이 지나고 나서야 용기를 내어 이렇게 몇자 적어 보네요

저는 이제 음향관련쪽으로 대학을 진학하려는 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요즘 아르바이트에다 이것저것 궁금한것이 많아서 인지 이것저것 뒤져보다

이렇게 오디오가이를 찾아 오게 됐네요...

달리 글을 그냥 올리기엔 제가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영자님께서 올린 글을 보고

이렇게 용기내어 몇자 적습니다

이렇게 올리고 나서

욕먹는건 아닌지

그런거 아니였으면 합니다

저도 이제 오디오가이에 한 일원이 되고 싶네요

대학들어가서 공부를 배우게 된다면 저도 궁금한거 물어보고

그래도 되는지...

그럼 저는 이만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