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님에게 박수를........짝 짝 짝.....
일두 바쁘실텐데  일일이 다 답변 써 주시구 수고가 많으십니다.
물론 다른 분들두여.....석진님, 소리님, 소님, 상규님,
해드뱅님, 승남님, 하이에나님, 빠따꿍님 또..엄....등등등....
감사하구여......다 기억을 못해서리....이름 안쓴 그밖에 여러 회원님들...

도움만 받구 제가 도와드릴께 없어서리....미안하구 그러네여....
한달 전인가? 프로툴스에 대한 질문사항에 몇번 답변을 올린적이 있는데
고수분들이라 제가 껴들지 못하겠더군여...
하기야 프로그램이나 장비 다루는거야....
중요한건 누가 하느냐! 에 달린거져... 왜 그런사람들 있잖아여.
뭐 결과가 안좋으면 "이건 내가 잘 다루는 장비가 아니다.
장비가 안좋아서 그렇다." 무조건 장비 탓 부터 하는 사람들...
물론 장비가 좋으면 그만큼의 퀄리티는 나오겠지만....

문제는 그 사람의 "귀"와 "끼"가 아닐까여?.......
성실함....노력..... 자신과의 타협 없이....
"뭐! 이정도면 되겠지.."하는 그런 아닐함....
전 제 자신이 만족을 해야 한다구 생각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도 맘에 드니까여. 오너가 맘에 안든다면야 뭐 할 수 없지만...
암튼.......

다른 회원님들~~!!!
여기 운영진들에게 선물은 못하지만 박수라두 쳐 줍시다!!!!
쉬는 시간 짬짬이.... 잠두 모자른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