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시스템 핸드북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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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식에 압력 P1, P2 대신에 거리 D4, D1을 대입하자.
D4는 보컬과 엔지니어 사이의 거리이고, D1은 보컬과 마이크 사이의
거리이다. 그리고 기준이 될 마이크에서 측정한 보컬의 레벨(V dB SPL)에서
공식의 값을 빼면, 그 값이 시스템을 끈 상황에서(자연음향에서) 보컬의 소리를 엔지니어가 들을 수 있는 레벨(E dB SPL)이 되는 것이다.
라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전 솔직히 이내용이 잘이해가 되질않습니다...
거리를 대입하여 나온값이...
마이크를 통하여 입력된값이 증폭된걸 야기하는거 같은데...
왜그렇게 되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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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님의 댓글
피드백 마진에 관한게 아니었나 싶네요...
음원(싱어)과 마이크, 그리고 증폭된 음원(스피커)과 마이크 간의 거리에 따른
피드백 발생 공식이라고 해야하나요....? ^^;;
글쎄요.....경험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싱어가 마이크를 멀리하고 노래를 부르면(또는 작게 부르면)
엔지니어는 라인레벨을 확보하기 위해 게인을 올리게 되고,
그 증폭된 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나오면서 그 싱어의 마이크로 피드백 될 수 있는데,
그 피드백(하울링)이 생기게 되는 한계점을 계산하는 공식이라고 해야하나요?
게인을 과다하게 올리면 입력감도가 높아져서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소리까지 흡음하게 되고 그런 루프가 생기면 무한 증폭이 되는 현상이 하울링....일껄요....^^;;;
말이 더 어렵군요.... ㅡ,ㅡ;;
어쨌든 SR에서는 음원이 충분하게 소리를 내주던지 스피커랑 멀리 떨어지게 하던지 등등...피드백 싸움이 심합니다....ㅋㅋ
음원(싱어)과 마이크, 그리고 증폭된 음원(스피커)과 마이크 간의 거리에 따른
피드백 발생 공식이라고 해야하나요....? ^^;;
글쎄요.....경험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싱어가 마이크를 멀리하고 노래를 부르면(또는 작게 부르면)
엔지니어는 라인레벨을 확보하기 위해 게인을 올리게 되고,
그 증폭된 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나오면서 그 싱어의 마이크로 피드백 될 수 있는데,
그 피드백(하울링)이 생기게 되는 한계점을 계산하는 공식이라고 해야하나요?
게인을 과다하게 올리면 입력감도가 높아져서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소리까지 흡음하게 되고 그런 루프가 생기면 무한 증폭이 되는 현상이 하울링....일껄요....^^;;;
말이 더 어렵군요.... ㅡ,ㅡ;;
어쨌든 SR에서는 음원이 충분하게 소리를 내주던지 스피커랑 멀리 떨어지게 하던지 등등...피드백 싸움이 심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