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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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간의 변화가 있엇습니다.
우선 컴퓨터에 문재가 많이 있었는데 아는분의 도움으로 해결했고
그런데 저의 TASCAM DA-P1 래코더의 디지탈 출력이 않되 방학이되 한번 작업해보려다 그러고 있고
그동안 모았던 마이크를 그중 몇가지 처분해서 짝을 맟추??합니다.
노이만 KM83과 84를 처분하고 노이만 TLM170if를 하나더 구입해 스테래오로 사용하려 합니다.
몇일전 아는형님이 무대에서 써보라고 선물로 주셔서 빈티지 다이나믹마이크인 Telefunken M411 을 받았는데 연결 짹이 달라 귀찮아서 아직 시험을 못해봤는대 혹시 이마이크에 대해 아는분 있나요?
얼마전 기타의 브릿지를 교환하고 마음에들어 한동안 마이크에대한 생각을 않하다가 도서관에서 mikrofonpraxis라는 책을 빌렸는대 생각보단 도움이 않되내요.
독일로 톤마이스터 공부하러 오는 아는 동생이 있어 같이 한번 해볼려 하는데...
영자님은 지난번 기타녹음은 잘 하셨나요?
나중에 그동안의 이야기들을 다시 올리죠
모두들 잘들 지내시고 그럼 안녕히계세요............
관련자료
운영자님의 댓글
네. 반갑습니다.
텔레푼켄은 빈티지 마이크로 무척 귀한 모델들 입니다. 현재 사용하지 않더라도 가지고 계시면 나중에 큰 재산(^^)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전 지난 기타녹음을 아직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데..
녹음장소때문에. 여러곳을 시험 레코딩을 하며 결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스튜디오, 공연장. 학교의 빈강의실. 건물로비..등등..에서 계속해서 시험레코딩을 하며 기타 독주에 어울리는 잔향을 가진곳을 찾고 있는데. 생각보다는 무척 어렵군요.
나중에 녹음하신것 사운드 갤러리에 올려주시면 저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는 얼마전에 DPA 4009 스테레오 마이크 세트를 구입해서. 이것으로 레코딩을 하고 있습니다.
텔레푼켄은 빈티지 마이크로 무척 귀한 모델들 입니다. 현재 사용하지 않더라도 가지고 계시면 나중에 큰 재산(^^)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전 지난 기타녹음을 아직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데..
녹음장소때문에. 여러곳을 시험 레코딩을 하며 결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스튜디오, 공연장. 학교의 빈강의실. 건물로비..등등..에서 계속해서 시험레코딩을 하며 기타 독주에 어울리는 잔향을 가진곳을 찾고 있는데. 생각보다는 무척 어렵군요.
나중에 녹음하신것 사운드 갤러리에 올려주시면 저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는 얼마전에 DPA 4009 스테레오 마이크 세트를 구입해서. 이것으로 레코딩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