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검색하시면 레퍼런스 디스크란이 있습니다...
거기를 참조하시고...개인적으로 이것이 레퍼런스라고 말하는 것은 좀 위험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음악좀 많이 들어봐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것도 좀 어색하고요^^
음악을 사랑한다면 음악을 많이 듣게 되고 남들이 얘기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레퍼런스가 생기질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것이 음향 엔지니어의 예술성의 시작이겠지요....^^

  본디 온라인 포럼이라는 것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서로 교환하는 장이므로.

영자는 녹음이든. 믹싱이든 마스터링이든.

자신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 그리 위험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모든것들은 다 "위험"의 범주안에 포함시켜버리면.

이러한 포럼이라든가. 교류 등의 의미가 희석되어 버리니까요.

레퍼런스 음반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사람이 어떻든.

나의 시각에서는 "이러저러한 면때문에, 나는 레퍼런스라 생각한다!" 면. 충분하지 않을 까요.

이러한 글들을 보고. 많은 것을 배우시는 분들도 있겠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듯 잘못 오해를 해서 받아들이는 분들도 계시겠고.

온라인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받아들이는 그 사람 자신만의 "필터"로 수용하는 것에 "기준"을 두어야 할 듯 합니다.

영자생각 *^^*

  예 영자님 저는 매너리즘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ㅋㅋㅋ

  넵. 물론 알지요 엔진기어 21님.

제가 표현이 너무 완곡했지요? ^^

이참에 더 고집스러운 녀석으로 비춰질까 조심조심~~

다음에 스터디 하실때 기회되면 구경가겠습니다.

  Fourplay의 음반들을 추천합니다.  탐소리의 기름지기가 최고죠. 아무거나..

  개인적으로 fourplay의 elixir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