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OUND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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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꼴찌로 해체할 줄 알았는데 집에 갈 때 보니 그래도 몇개 팀이 남아서 정리하더군요.
여러가지 새로운 느낌들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 였습니다.
조금씩 소리의 색깔이란 걸 느끼게 되는 군요...
우리 직원들은 아마 아직도 노래방에서...2차를 즐기고 있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다음부터 전시회 마치는 날을 금요일에 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내일 출근해야 하는 큰 부담이 있어 밥만 먹고 도망 왔습니다요.
내년에는 더 좋은 소리들을 가지고 만났으면 합니다.
1년 후에 다들 환하게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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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TURE사운드코리아이엔지에 근무하고 있는 송덕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