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하고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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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는 먼 곳에(?)살고 있는 비성실 회원입니다......
저는 음악을 너무 사랑하고 연주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 이게 밥줄이 되고.
녹음과 믹싱까지 해야되는 인간이 된 사람입니다....
항상 생각합니다....
뭐가 음악적이지,,,,뭐가 세련된건지.....뭐가 트랜디 한 건지.....
별표두개는 항상 절 뭐랍니다...
때리치우든지...올라오든지 하라고.....
전 뭐가 뭔지 모릅니다.....
연주하다 생각나면 곡 쓰고 싶고.....
뭔가 우리(?)의 얘기 같은 걸 하고 싶고...
근데,,, 딴 걸 떠나서 요즘 진짜 Doors와 ,Hendrix 그리고, Zeppeline이 들립니다....
그들의 깊이와 세계도 물론이거니와 그 음의 폭까지 느껴집니다.....
이게 음악자체 때문일까요...
이제까지 몰랐던 저의 환상일까요....
아니면, 제가 알게 된 다른 세계일까요....
술 쳐먹고 이러면 않된느데......
제가 잘못하는건 별표 두개님 한테 욕하시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한 만큼의 행복은 영원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