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실에서 밤을지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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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다가 열어놓고 있지요...^^
박카스 두병님과 대화중이구요....
에구...밤새야하는데...깜깜하군요 앞일이
그러나 감사하게 열심히 할렵니다.....
"음향기사자격증"을 따는 그날까지...^^;
시험과목에 3일밤새기 도 있어야하는데..^^
하여튼 열심히 삽시다...밤이 힘든 모든엔지니어들이여.....
멋진음악이 아니라 할지라도..그저 대사 더빙을 할지라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멋진사람이 됩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