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프로젝트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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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홍보가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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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부터 시작한 녹음이 이제서야 마스터가 넘어 갔고..
아마도 지금쯤 공장에서 따끈따끈하게 구워지고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나름대로 레코딩 코디네이터란 많지 않은 직업(?)이라는 스스로의 자부 아닌 자만으로....휴.....
오늘 강의를 마치고서야 이제서야 숨을 돌립니다.
가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수없는 외박...
폐인의 생활들....
그냥 적어 봅니다...그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