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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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씨디 케이스는 자기들이 다 새걸로 바꿔서 비닐 포장해서 주네요..
새거 받는 기분이였답니다~~ 좋아요.. 후후후
밥 클레어마운틴의 빠돌이 되려고 열심히 밥이 믹스한 앨범들 사모으고 있습니다..가장 큰 성과는 록시뮤직 아발론 같네요.. LP판은 많이 보이는데 씨디는 거의 없네요.. 눈에 보이자 마자 후딱 사버렸습니다.
산레코 2002년 음상 테크닉 얘기할때 나오길래 그렇게 구하려 돌아댕겼는데...
기분 너무 좋네요... 열심히 음악 들어봐야겠네요.
INXS의 Need you tonight은 오래간만에 안좋은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