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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저음에 팔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마스터링 하고 나면...과연......-_-;;
제가 작업하는 룸에 있는 3기종의 모니터중..오라톤에서 마져..강력한 저음을 뿜어내는 최초의 트랙 이었습니다..
아침에 듣고 나서..
오늘 끝내려던 재즈 트리오 믹싱을...한곡도 못끝내고...2프로 만에 접어버렸습니다..
당분간은 진짜 작업이 재미 없을거 같습니다..
건강들 하세요...
take on me..듣고 있습니다..8트랙릴 이라죠,..여전히 죽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