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서 일본에 계신거군요~

정말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다시 한국에서 뵙게 될 날을 희망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나리따에 잠깐 들렸었는데,, 수요일도 한 3시간 머물다 가고,, 아무 의미는 없지만,

성영아 메일 한번 하자..

성영님..

얼굴 한번 뵌적 없지만, 칼럼에 있는 성영님의 글들을 보며 너무나 유용하게 공부하는 한 사람입니다.
문득문득, 왜 이 때 이후로는 소식이 없으실까 하는 생각들을 했습니다.
늦었지만, 성영님의 노고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정규직'의 겸손보다, '일본에 있는 yamaha'가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은
저만은 아닐겝니다. 성영님의 작은 sucess에도 축하를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몸도, 마음도.

오호호~ 야마하~
저두 가구 시푸네유.. ^ ^;
요새들어 눈에 띄는게 다 야마하더라구요.. 왜그른지 몰라두. ㅎㅎ

야마하..
유무후..
예메헤..

야마다...ㅋㅋㅋ
저도 요즘 야마다하고 일하고있죠...야마하 한국법인하고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