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트위터 재생하러 왔습니당~
페이지 정보
본문
이젠 생소한 이름만 가득하넹~
양수리 산골짝에 있다가 오랜만에 맛이 살짝 간 트위터 고치러 청계천에 왔습니다.
저 없는 사이에 청계천 정말 좋아졌네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청계천 구경온 사람들도 제법 많습니다.
보이스코일을 다시 감아야한다고 한 2시간 정도 걸린다 해여 지금 피쉬방에 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자주 모임에도 참석하고 싶지만 워낙 촌구석이라 나오기가 쉽지않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다가오는 겨울 따뜻하게 보낼 여우목도리나 늑대목도리 빨랑빨랑 준비하시고....ㅋㅋ
이만 스피커 찾으러 갑니당~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