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daum모아이 컨테스트에서 1등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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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는데 다행히 본전은 찾은것 같다는...^^ 실력이 출중한 녀석을 보면 언제부터인지
단점을 위주로 나도 모르게 '꼰대 충고쟁이'가 되는것은 아닌지.. 조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동생녀석 본인의 곡의 퀄리티와 이런 컨테스트용으로 재빨리 만든것들과 비교가 되지 않기에
더욱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구요...앞으로 좋은 동생들에게 지나친 충고나 비판적 분석보다는 긍정적으로 도
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지..하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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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님의 댓글의 댓글
미국에서 활동하는데 한국에서도 많이 알더라구요. 지금은 2-3년 활동을 안해서..ㅋ 실력은 좋은데 좀
많이 튕겼져. 듣자하니 조피디씨도 제의를 했던것같고, 후배들은 타이거 jk쪽에 있는것 같고..
본인이 앨범작업 한다고 하니까 나오면 광고 드릴께여. ^^ 저는 한국 힙합계는 유명한 사람 몇명만
알아서.. 동생과 같이 작업하고 어울리던 친구들이...
오성이라는 후배 있는데 드라마 ost참여했다는데 활동 이름은 모르겠구요.. 예전에 미니맨인가?
하는 친구도 있었고 언터쳐블스 라는 친구도 있었고.. ^^
많이 튕겼져. 듣자하니 조피디씨도 제의를 했던것같고, 후배들은 타이거 jk쪽에 있는것 같고..
본인이 앨범작업 한다고 하니까 나오면 광고 드릴께여. ^^ 저는 한국 힙합계는 유명한 사람 몇명만
알아서.. 동생과 같이 작업하고 어울리던 친구들이...
오성이라는 후배 있는데 드라마 ost참여했다는데 활동 이름은 모르겠구요.. 예전에 미니맨인가?
하는 친구도 있었고 언터쳐블스 라는 친구도 있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