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님 사무실 댕겨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승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1.30 20:14 조회 4,212 댓글 4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어제 영자님 사무실을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공구하셨던 컨넥터 암놈을 주신다고 하셔서 저녁즈음해서 사무실을 방문 했었는데, 디자인이 참 깔끔 하고,정갈한 느낌이 참 좋더군요. 영자님이 너무 바쁘셔서 긴대화는 못나누었지만,칼잡이님도 보고, 음악하는 멤버들도 보고 좋았네요. 영자님이 한가할때 한번더 놀러가서 뵈면 더욱더 좋을듯 하네요. 추천 0 관련자료 4 Comments 박카스두병님의 댓글 박카스두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1.30 23:13 칼잡이님은 어떤 칼을 가지고 계시던가여?ㅋㅋㅋ 이쁜 처자는 없던가요? ㅋㅋㅋ ===33 칼잡이님은 어떤 칼을 가지고 계시던가여?ㅋㅋㅋ 이쁜 처자는 없던가요? ㅋㅋㅋ ===33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1 00:35 박카스님 갑자기 이쁜 처자가 거기서 왜 나옵니까? *^^* 박카스님 갑자기 이쁜 처자가 거기서 왜 나옵니까? *^^* 칼잡이님의 댓글 칼잡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1 06:07 그날 온리 남자들뿐이었습니다. ㅋㅋ 전 연필깎는 칼을 애용합니다. ㅋㅋㅋㅋ 그날 온리 남자들뿐이었습니다. ㅋㅋ 전 연필깎는 칼을 애용합니다. ㅋㅋㅋㅋ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1 11:29 칼잡이님 닉네임만 듣고는 좀 마르고 강렬한 느낌일걸로 생각 했는데, 정반대 더라구요.ㅎㅎㅎ 칼잡이님 닉네임만 듣고는 좀 마르고 강렬한 느낌일걸로 생각 했는데, 정반대 더라구요.ㅎㅎㅎ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박카스두병님의 댓글 박카스두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1.30 23:13 칼잡이님은 어떤 칼을 가지고 계시던가여?ㅋㅋㅋ 이쁜 처자는 없던가요? ㅋㅋㅋ ===33 칼잡이님은 어떤 칼을 가지고 계시던가여?ㅋㅋㅋ 이쁜 처자는 없던가요? ㅋㅋㅋ ===33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1 00:35 박카스님 갑자기 이쁜 처자가 거기서 왜 나옵니까? *^^* 박카스님 갑자기 이쁜 처자가 거기서 왜 나옵니까? *^^*
칼잡이님의 댓글 칼잡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1 06:07 그날 온리 남자들뿐이었습니다. ㅋㅋ 전 연필깎는 칼을 애용합니다. ㅋㅋㅋㅋ 그날 온리 남자들뿐이었습니다. ㅋㅋ 전 연필깎는 칼을 애용합니다. ㅋㅋㅋㅋ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1 11:29 칼잡이님 닉네임만 듣고는 좀 마르고 강렬한 느낌일걸로 생각 했는데, 정반대 더라구요.ㅎㅎㅎ 칼잡이님 닉네임만 듣고는 좀 마르고 강렬한 느낌일걸로 생각 했는데, 정반대 더라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