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갖고나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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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충 달게됩니다....스마트폰으로 글쓰기가 만만찮아서 말입니다...
모든일에는 항상 좋은점이 있고, 또...단점도 있는것 같은데...
대충 달게되는것은 조심해야할것같고.....댓글도 좀 덜 달아야할것 같습니다....^^; 짬짬이지만 너무 많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앉았습니다. ㅎ
스마트폰을 처분하려니...스마트폰으로 하고 있던 일중에 참 중요한일 2개를 못하게되니...어쩔까 싶다가 패드로 바꿀까 싶기도 하고...패드로 바꾸려니 스마트폰보다 덜 효율적일것 같기도 하고....뭐...그렇습니다....
2개의 중요한 일은 네비랑
성경보는일인데....
그 2개가 스마트폰을 처분할 수 없게 만드네요...
참 덥습니다. 대구는 더 더운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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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m님의 댓글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함께 사용하는 제 의견으로는 3G/LTE 가 된다면 패드로 그 기능들을 더 잘 쓰실 수도 있겠습니다.
성경도, 찬송가도 더 크게 편하게 볼 수 있구요~
네비는... 거치대가 좀 비싸다는 점이 거시기하지만... 걸어놓으면 검색도 편하고 화면도 크니... (시야를 많이 가려 불편하다면 미니로다가... ㅎㅎㅎ)
게다가, 너무 자주 스마트기기를 들여다보시는 일이 줄어들껍니다. 아마도요~>_<
- 아이패드에서 남깁니다.
성경도, 찬송가도 더 크게 편하게 볼 수 있구요~
네비는... 거치대가 좀 비싸다는 점이 거시기하지만... 걸어놓으면 검색도 편하고 화면도 크니... (시야를 많이 가려 불편하다면 미니로다가... ㅎㅎㅎ)
게다가, 너무 자주 스마트기기를 들여다보시는 일이 줄어들껍니다. 아마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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