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싱을 드디어 완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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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늦은 가을.
제게 오디오가이 가족분 한분이 메일을 주셨답니다.
기타를 연주하시는분이고 영자가 운영하는 오디오가이 레코드에서 음반을 발매하시고 싶다는 내용과 함께 자신의 데모를 보내주셨지요
오디오가이의 김태희맨님. 리즈뮤직스튜디오님과 함께
리즈뮤직 스튜디오에서 10일동안 정말 서로 공을 들여서 녹음을 하였어요.
기본적으로 기타와 타악기의 듀오로 재즈음반이랍니다.
지금까지 오디오가이 레코드의 모든 앨범들이 하나하나 애착이 가지만. 이 앨범은 특히 더 애착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이 앨범 녹음.믹싱에 집중하느라 오디오가이 레코드로 의뢰가 들어오는 녹음과 믹싱의 대부분을 함께 일하는 김현석씨에게 부탁을 해서. 작년연말 현석씨가 여러 작업들 때문에 정말 고생을 많이 하였지요.
녹음을 하면서
아티스트 두사람과 너무도 좋고 재미있게 잘 하였고.
늘 모든 앨범이 그렇듯이 아쉬움은 있지만
제게 있어서는 또 하나의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들이었답니다.
앨범은 다음달에 나옵니다.^^
*작년 연말 녹음이 끝나도 다함께 한컷.
좌측부터 김태희맨. 리즈뮤직스튜디오님. 객원보컬분. 이메일의 주인공 기타리스트 김진수.
너무 좋은 소리와 멋진 타악기 연주를 해준 백선열. 이쁘고 상큼한 객원보컬 현민씨. 그리고 영자입니다.^^
제게 오디오가이 가족분 한분이 메일을 주셨답니다.
기타를 연주하시는분이고 영자가 운영하는 오디오가이 레코드에서 음반을 발매하시고 싶다는 내용과 함께 자신의 데모를 보내주셨지요
오디오가이의 김태희맨님. 리즈뮤직스튜디오님과 함께
리즈뮤직 스튜디오에서 10일동안 정말 서로 공을 들여서 녹음을 하였어요.
기본적으로 기타와 타악기의 듀오로 재즈음반이랍니다.
지금까지 오디오가이 레코드의 모든 앨범들이 하나하나 애착이 가지만. 이 앨범은 특히 더 애착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이 앨범 녹음.믹싱에 집중하느라 오디오가이 레코드로 의뢰가 들어오는 녹음과 믹싱의 대부분을 함께 일하는 김현석씨에게 부탁을 해서. 작년연말 현석씨가 여러 작업들 때문에 정말 고생을 많이 하였지요.
녹음을 하면서
아티스트 두사람과 너무도 좋고 재미있게 잘 하였고.
늘 모든 앨범이 그렇듯이 아쉬움은 있지만
제게 있어서는 또 하나의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들이었답니다.
앨범은 다음달에 나옵니다.^^
*작년 연말 녹음이 끝나도 다함께 한컷.
좌측부터 김태희맨. 리즈뮤직스튜디오님. 객원보컬분. 이메일의 주인공 기타리스트 김진수.
너무 좋은 소리와 멋진 타악기 연주를 해준 백선열. 이쁘고 상큼한 객원보컬 현민씨. 그리고 영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