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을 하나 올렸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5.19 19:07 조회 10,244 댓글 5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처음 이것에 관련된 내용을 쓸때는.. 좀더 "감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었는데.. 좀처럼 차분하게 앉아서 글을 쓸 여유가 존재하지 않다보니. 그냥 무슨말인지 잘 모르게 두서없이 된것 같습니다만.. 요즘들어 영자가 생각을 하고 있는 내용들 이랍니다.^^ 추천 0 관련자료 5 Comments gee baby님의 댓글 gee bab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5.19 23:5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잠금이 풀리기만을 기다렸어요. 항상 많이 배웁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잠금이 풀리기만을 기다렸어요. 항상 많이 배웁니다. 알고있던그대님의 댓글 알고있던그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5.20 00:02 좋은 칼럼 잘 읽어보았습니다. 전 비록 엔지니어는 아니지만 글 자체에서 전해오는 요는 비단 믹싱에 관한 이야기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뜬금없게도, 늘 왠지모르게 느껴지던 허탈감이 좀 채워지기도 하고 그렇네요.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오디오가이의 슬로건이 새삼스레 더욱 와닿습니다. ^^ 좋은 칼럼 잘 읽어보았습니다. 전 비록 엔지니어는 아니지만 글 자체에서 전해오는 요는 비단 믹싱에 관한 이야기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뜬금없게도, 늘 왠지모르게 느껴지던 허탈감이 좀 채워지기도 하고 그렇네요.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오디오가이의 슬로건이 새삼스레 더욱 와닿습니다. ^^ 아싸라벙님의 댓글 아싸라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5.20 09:40 정말 좋은 글을 본거 갔습니다.... 어느파트 홈인지 공연쪽인지 아직 결정못하고 무작정 장호준님의 책만보고 있는데....ㅡㅡ;;; 뭔가 중요한거를 깨달은 드한 느낌으로 회사일에 다시 뛰어듭니다.. 아직은 회사를 다니며 공부하고 돈을 저축하지만 이 회사가 끝나고 진짜 엔지니어가 되기위해 뛰어들떼... 이 글을 기억할거 갔습니다...^^ 정말 좋은 글을 본거 갔습니다.... 어느파트 홈인지 공연쪽인지 아직 결정못하고 무작정 장호준님의 책만보고 있는데....ㅡㅡ;;; 뭔가 중요한거를 깨달은 드한 느낌으로 회사일에 다시 뛰어듭니다.. 아직은 회사를 다니며 공부하고 돈을 저축하지만 이 회사가 끝나고 진짜 엔지니어가 되기위해 뛰어들떼... 이 글을 기억할거 갔습니다...^^ 김동준님의 댓글 김동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5.20 11:27 동감 입니다.저도 요즘은 프로툴 믹싱이 들어서기전 음악들을 계속 듣게 되는군요.10년을 넘게 들어도 감성이 질리지 않습니다~~어린 시절 LP로 접했던 폴 모리아 악단 같은 음악은 지금도 여전히 좋습니다. ^^ 동감 입니다.저도 요즘은 프로툴 믹싱이 들어서기전 음악들을 계속 듣게 되는군요.10년을 넘게 들어도 감성이 질리지 않습니다~~어린 시절 LP로 접했던 폴 모리아 악단 같은 음악은 지금도 여전히 좋습니다. ^^ 윤성님의 댓글 윤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5.21 18:23 잘 읽었습니다...^^ 집에 LP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턴테이블의 부재로 음악을 듣지 못하고 있어서 아쉽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집에 LP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턴테이블의 부재로 음악을 듣지 못하고 있어서 아쉽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gee baby님의 댓글 gee bab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5.19 23:5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잠금이 풀리기만을 기다렸어요. 항상 많이 배웁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잠금이 풀리기만을 기다렸어요. 항상 많이 배웁니다.
알고있던그대님의 댓글 알고있던그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5.20 00:02 좋은 칼럼 잘 읽어보았습니다. 전 비록 엔지니어는 아니지만 글 자체에서 전해오는 요는 비단 믹싱에 관한 이야기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뜬금없게도, 늘 왠지모르게 느껴지던 허탈감이 좀 채워지기도 하고 그렇네요.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오디오가이의 슬로건이 새삼스레 더욱 와닿습니다. ^^ 좋은 칼럼 잘 읽어보았습니다. 전 비록 엔지니어는 아니지만 글 자체에서 전해오는 요는 비단 믹싱에 관한 이야기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뜬금없게도, 늘 왠지모르게 느껴지던 허탈감이 좀 채워지기도 하고 그렇네요.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오디오가이의 슬로건이 새삼스레 더욱 와닿습니다. ^^
아싸라벙님의 댓글 아싸라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5.20 09:40 정말 좋은 글을 본거 갔습니다.... 어느파트 홈인지 공연쪽인지 아직 결정못하고 무작정 장호준님의 책만보고 있는데....ㅡㅡ;;; 뭔가 중요한거를 깨달은 드한 느낌으로 회사일에 다시 뛰어듭니다.. 아직은 회사를 다니며 공부하고 돈을 저축하지만 이 회사가 끝나고 진짜 엔지니어가 되기위해 뛰어들떼... 이 글을 기억할거 갔습니다...^^ 정말 좋은 글을 본거 갔습니다.... 어느파트 홈인지 공연쪽인지 아직 결정못하고 무작정 장호준님의 책만보고 있는데....ㅡㅡ;;; 뭔가 중요한거를 깨달은 드한 느낌으로 회사일에 다시 뛰어듭니다.. 아직은 회사를 다니며 공부하고 돈을 저축하지만 이 회사가 끝나고 진짜 엔지니어가 되기위해 뛰어들떼... 이 글을 기억할거 갔습니다...^^
김동준님의 댓글 김동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5.20 11:27 동감 입니다.저도 요즘은 프로툴 믹싱이 들어서기전 음악들을 계속 듣게 되는군요.10년을 넘게 들어도 감성이 질리지 않습니다~~어린 시절 LP로 접했던 폴 모리아 악단 같은 음악은 지금도 여전히 좋습니다. ^^ 동감 입니다.저도 요즘은 프로툴 믹싱이 들어서기전 음악들을 계속 듣게 되는군요.10년을 넘게 들어도 감성이 질리지 않습니다~~어린 시절 LP로 접했던 폴 모리아 악단 같은 음악은 지금도 여전히 좋습니다. ^^
윤성님의 댓글 윤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5.21 18:23 잘 읽었습니다...^^ 집에 LP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턴테이블의 부재로 음악을 듣지 못하고 있어서 아쉽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집에 LP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턴테이블의 부재로 음악을 듣지 못하고 있어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