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릴때 '가슴'으로 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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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서로가 올린 글들을 보면서.
그 사람의 '느낌'이 전해질 수 있는 글들을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디오가이는 포럼 위주라 딱딱한 이야기가 많을런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서로의 문체를 조금 더 부드럽고. 무엇보다도 가슴이 느껴지는 따듯한 글들을 오디오가이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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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준님의 댓글
아이고,, 뭔가 오해하시나 봅니다. 전 그냥 재미있게 살려고 노력하는것일 뿐인데..
시간이 지나보니 다 그렇더군요. 열내고 핏대내고 그래봐야,,, 희한하게 와이프 잔소리가 정답이라는것을 알아가는 나이가 되다보니까.. 뭔말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시간이 해결해 준다 생각하시길.. 영자님도 빨리 장가 가셔야 할텐데.. 대표적으로 금년내에 오디오가이에서 해치워야할 노총각 리스트를 만들어보죠.. 불똥이 딴데로 튀는것 같지만,,
바로 생각나는 두분 이름.
최정훈(영자님), 박상욱,
아울러 주위에 참한 처자(엔지니어의 삶을 잘 지켜봐줄 수 있는 분, 얼굴/몸매 따지지 말고) 열심히 알아보시길...
시간이 지나보니 다 그렇더군요. 열내고 핏대내고 그래봐야,,, 희한하게 와이프 잔소리가 정답이라는것을 알아가는 나이가 되다보니까.. 뭔말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시간이 해결해 준다 생각하시길.. 영자님도 빨리 장가 가셔야 할텐데.. 대표적으로 금년내에 오디오가이에서 해치워야할 노총각 리스트를 만들어보죠.. 불똥이 딴데로 튀는것 같지만,,
바로 생각나는 두분 이름.
최정훈(영자님), 박상욱,
아울러 주위에 참한 처자(엔지니어의 삶을 잘 지켜봐줄 수 있는 분, 얼굴/몸매 따지지 말고) 열심히 알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