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 2개 있는 스튜디오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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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가 다음주 부터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씨의 새앨범 레코딩을 시작하는데.
(날짜는 금요일 10월13일오전부터입니다.)
색소폰과 타악기를 동시에 녹음할 수 있는 부스가 2개 있는 스튜디오를 찾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오디오가이 가족분의 스튜디오라면 이번기회에 얼굴도 뵙고 참 좋을 듯 합니다.^^
보시면 영자에게 문자를 주시면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011-9260-3348)
완료가 되면 글을 수정할테니. 연락을 주시면 참 감사드리겠습니다.
녹음에 사용할 마이크나 프리앰프. 케이블등은 영자가 모두 가지고 갈 예정이며.
녹음환경이나 레코더. 컨버터 유무는 크게 관계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