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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꿈에 그리던 보드를 장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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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던 보드를 장만 했습니다..


Flying V + 해골 !!! (그림 환상이죠..)


보는 순간 첫눈에  ㅇ ㅣ ㄱ ㅓ ㄷ ㅏ !!!!!


더구나 가격이 단돈 $99...


푸하하... 조만간 설 가서 열씨미 타야쥐.. 더 나이먹기 전에...


점점 누구 닮아가는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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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엔지니어 혹은 스튜디오 오너의 글에..

"꿈에 그리던 보드.." 하면 왠지 SSL이나 니브가 떠오르는 것은 비단 영자 뿐만이 아니겠지요^^

宋 敏 晙님의 댓글

  흘... 전 스노보드일줄 알았지요....

저도 이번시즌 후 데크 탑 시트를 음향장비 그림이 들어간(아마도 스피커 사진이지
않을까..)걸로 바꾸려고 합니다. 커스텀 모델이 되는거져. 응캬캬캬캭

알케미스트님의 댓글

 
ㅋㅋㅋ... 장난이 쫌 심했나요?? 용서하시길...

(그래두 태원씨의 '멕기보드' 때 보다야 양반아닌가요???...쩝...)

고딩 때 그렇게 갖고 싶던 Gibson의 Flying V 를 보는 순간 딱 내 취향이라...

보드위에 Iron Maiden 을 붙일지 Steve Vai의 Fire Garden 스티커를 붙일지 행복한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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