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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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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게시판을 통해
혹은 짤막한 인터뷰를 통해
뵈었던 분이었지만.

그냥 지나 칠수는 없네요.

고인을 기리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좋은 곳에서 지켜봐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쉽습니다.
좋은 분들은 일찍 떠난다라는 말이 맞는 말 같아
서글퍼 지네요.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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