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민원이 들어 왔습니다..너무너무 시끄럽다구요....ㅠㅠ

음향을 전공한 것이 아니라...관심을 무지하게 갖고 있는 젊은이로서...

단순하게 집에서 녹음 한번 해볼라구요.

보컬인데요 주로 락 발라드를 좋아 합니다..

죄금 시끄럽겠죠...ㅡㅡ;

정말 단순 한 생각으로 예전에 계란판 모양의 접착제가  붙어 있는 깜장색

거시기 있지 않습니까...

25T 짜리로 도배를 했는데요..헛돈 썼습니다.. 애구 아까워라..

여러 싸이트를 검색 해본 결과 그 계란판이 피드백을 줄어 주는 역활만 할뿐이

라 던데요... 오히려 벽을 더 잘타고 소리가 공명이 되서 크게 들린다 어쩐다나

합니다. 그래서 차음제를 붙여 한다 더군요.. 참 그리고 마이톤이가 하는 거시

기도요..근대 너무 비싸요...ㅠㅠ

그래서 고민을 하던차에.. 철물 점을 지나다가..

방음에서 공간을 만들어 주면 효과 적이라구 하더군요..

최소한 벽과 10센치이상을 벌려 줘야 한다는...그래서

아이디어가 하나 번득 철물 점을 지나다...

가로, 세로, 높이 2미터식 직사각형의 작은 방을 앵글로 짜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저렴 하더군요...^^

문제는 벽인데요...

차음석고보드, mdf, 일반합판 등 다 알아 보앗는데..비싸군요..

싸고 또 효과 적으로 방음과 차음을 동시에 할 수있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ㅠㅠ

앵글을 제작하기로 결심한 상태 입니다...그게 가장 효과 적인거 같아....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추천도 부탁 드립니다..

아 맞다 다른데 조립식으로 방음 방을 만들어 주는 곳을 알아보니까..

헉 200 만원이 넘네요...ㅠ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