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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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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표방하는게 대중적인 댄스팝이지만 락적인 하드한 성향이 있어서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
라이브 재밌습니다. 역시 게펜은 대단한 비즈니스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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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님의 댓글

  요즘 타투 앨범을 계속 듣고 다니는데...
영어로 부른거 말고 한개도 이해가 않되는
러시아어로 부른 곡이 훨씬 잘부른거 같은 느낌이 팍팍 나더군요.
그렇지 않아도 신나게 잘 소리지는 친구들 같은데
모국어로 부르니까 훨씬 더 멋지게 부르더군요.

한국 가수들이 영어로 부를때 가끔씩 어색한 느낌을 받곤 하는데
아마 같은 이유에서인거 같군요.

거... 어린 친구들이 참 잘하죠^^;;
잘 하는건지... 잘 하는거처럼 보이게 만든건지...모르겠지만서도....

10사마귀손님의 댓글

  다시 듣고 보니....왠지 높은음의 반복되는 여자는 라이브가 아닌거 같네요. 다른 뱃살의 여자는 안무와(?) 더불어 하는 노래 답게 호흡도 약간 딸리고 레벨도 일정치가 않은데 날씬하고 이뿐(?) 여자는 그 높은 음을 질러대면 뛰는데도 일정한 레벨에 흔들리지 않는 피치까지.....-사실 자세히 보면 별로 질러대는거 같지요 않네요....ㅎㅎ-

칼잡이님의 댓글

  요새 20명이 넘는 여자싱어들을 오디션 봐본결과... 라이브에서 저 나이에 저정도하면 잘하는 거더라구요.. 머 가창력이 있다고까지 말할 수는 없지만.. 근데 이런식으로 뜬 애들이 계속 열심히 연습하고 그래서 발전하면 나중에 대형가수가 될텐데, 성공에 도취되서인지 그때 반짝하구 마는게 좀 안타깝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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