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이제 한 목소리로 함께 지켜나가야 할때입니다..
지금 저희가 듣고있는,만들고잇는,하고있는 음악시장은 무제한 스트리밍 과 정액제 들로 음악들을 덤핑으로 팔아버리고있습니다..
곡당 600원의 다운로드를 하는 사람은 바보가되어버리고.. 음악은 2500원 40곡, 4500원 150곡, 3500원 무제한다운로드+무제한스트리밍 등으로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팔려나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1기평균밥값 6000원 커피 5000원 당구30분기본료 5000원 담배한갑 2700원 하겐다즈 미니컴 아이스크림 4000원인데 음악전체를 마음껏듣고 다운받는 비용 한달 3500원 ........정말 너무 가슴아픈 현실아닌가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곡이 음악이 이정도의 가치밖에 안된다는...
내가 하려는 음악이 이정도의 가치밖에 안된다는...
내가 부르는 음악이 이정도의 가치밖에 안된다는...슬픈현실입니다..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음악을 사랑하신다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수 있도록
음악이 다른 이용품의 서비스가 되지 않도록 참여부탁드립니다..
 
음악의 덤핑판매와 무제한스트리밍 7월 10일 참여하시어 현상황들을 보고듣고말해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수있게 하자구요~!
 
음악을 사랑하시는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작가,제작가,가수,연주인,음악을하는 학생,음악을 즐기는사람들 등 어느누구라도
참여할수있으니 오셔서 응원해주세요~~!!!
 
2시 세종홀  공청회
4시 시청광장 문화제
 
이해를돕고 서명하는 사이트도 마련되있습니다
http://www.stopbargainmusic.com/